오랜만에 다시 찾은 소매물도!
몇 년 전 가족들과 같이 갔던 소매물도 정말 감회가 새롭더군요. 변한 것도 많고 동서와 같이 그날 낚시하던 것도 생각많이 나더군요. 그날 낚시해서 잡은 고기가 여태껏 먹어봤던 그 어떤 고기보다도 제일 맛있었다는 장모님의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오늘 혼자 온 것이 무척 가족들에게 미안한 생각도 들었고 담에 꼭 같이 한번 와야 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오늘은 혼자 그때의 낚시대 대신 카메라 가방을 둘러메고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비가 온다는 예보도 있었는데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지만 하늘은 잔뜩흐려 있고 카메라 삼각대도 막 흔들어 버릴 만큼 바람이 엄청 불더군요. 통영에서 사간 충무김밥을 해변간에 앉아 맛있게 먹고 다음에 날씨가 좋을 때 다시 한번 오리라 맘 먹고 흔적으로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등대섬 주변은 전부다 깎아 지른듯한 절벽입니다.
등대가는 길과 소매물도
등대 뒷쪽의 절벽아래의 절경
소매물도 등대
등대섬의 절경
등대섬에 본 소매물도. 저 멀리 대매물도 보이네요!
소매물도의 비경
이제는 물이 빠져 소매물도로 돌아가는 길은 신발 벗을 일이 없어 졌네요1
소매물도 선착장에서 본 소매물도 동네! 이섬은 80년대에 거의 모든 섬이 돈 많은 서울 사람들에게 팔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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