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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사(안동) 1

야생초요 2008. 1. 29. 08:41
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도 험하지도 않아 잠시 바쁜 도심을 떠나 한적한 여유를 가질 수 있어서 좋은 곳이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을 가진 이 곳은 우리들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곳이기도 하고 누구나 봉정사에 오면 심신의 피로를 다 잊어버리고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등반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점차 번잡해 가는 다른 사찰들과는 달리 조용한 한국산중 불교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어 불교를 믿든 믿지 않든 더없이 좋은 수련의 장소이기도 하다.
봉정사는 신라 문무왕 12년(672)에 의상대사의 제자인 능인스님께서 창건하신 사찰이다. 천등산은 원래 대망산이라 불렀는데 능인대사가 젊었을때 대망산 바위굴에서 도를 닦고 있던 중 스님의 도력에 감복한 천상의 선녀가 하늘에서 등불을 내려 굴안을 환하게 밝혀 주었으므로 '천등산'이라 이름하고 그 굴을 '천등굴'이라 하였다. 그 뒤 더욱 수행을 하던 능인스님이 도력으로 종이 봉황을 접어서 날리니 이곳에 와서 머물러 산문을 개산하고, 봉황이 머물렀다.
하여 봉황새 봉(鳳)자에 머무를 정(停)자를 따서 봉정사라 명명하였다.

그 뒤 6차례에 걸쳐 중수하였으며, 국보 제15호인 극락전, 보물 제55인 대웅전,보물 제 448호인 화엄강당, 보물 제449호인 고금당, 덕휘루, 무량해회, 삼성각 및 삼층석탑과 부속암자로 영산암과 지조암 중암이 있다. 특히, 고려태조와 공민왕께서 다녀가기도한 아름다운 사찰이다.

 

 

 

 

 

 

 

 봉정사대웅전

봉정사대웅전 /봉정사대웅전(조선 초기), 보물 제55호, ...
봉정사에 있는 조선 초기의 목조건물. 보물 제55호. 앞면 3칸, 옆면 3칸의 팔작지붕건물이다. 기둥 사이가 넓고 5포작(五包作)이라서 포작 사이의 벽이 넓어 보인다. 내외이출목(內外二出目)의 공포를 바깥쪽은 쇠서형[牛舌形]으로, 안쪽은 교두형(翹頭形)으로 짰는데 이러한 양식은 1393년에 건립된 개성 남대문에서도 보인다.

 

무량해회 

 

 

만세루 

 

화엄강당(보물 제448호)

 

 봉정사고금당(古金堂(보물 제449호) 과 극란전앞 삼층석탑(경북 유형문화재 제182호)

 

 봉정사 극락전

우리나라에서 가장오래된 목조 건물
3000. 안동 봉정사 극락전
고려 12,3세기경(1363년 중건), 정면 3간 측면 4간, 주심포계 맞배지붕, 국보 제15호, 경북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901 봉정사.
1972년 수리 때 상량문 발견, 1363(공민왕 12)년에 중건. 학계에서는 12세기 말이나 13세기 초의 건물로 추정. 단청은 매우 고형이고 색조도 장중. 흙벽에는 본래 벽화가 있었다. 1972년 수리 때 벽화는 분리되었고, 외부 단청은 개칠하였다

 

 

 범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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