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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13 (교토-청수사 2)

야생초요 2008. 1. 9. 15:12

나라에서 다시 버스로 이동하여 교토로 이동하였다. 교토는 일본의 오래된 고도로 약 1100여년간 일본의 수도였던 도시다. 우리 나라의 경주와 비슷한 듯 하다. 수많은 절과 신사가 있는 도시전체가 문화 유산 이것 같다. 이곳도 역시 연초라 많은 관광객과 순례객들로 붐볐다. 주차장 앞에 위치한 식당에서 돈까스정식으로 배를 채우고 언덕을 따라 청수사로 향했다.

청수사(淸水寺:기요미즈데라)는 높은 툇마루에 지어진 사찰로 그 아찔한 위치에서 내려다 보이는 교토 시내의 전경이 이품이다.  10여미터이 절벽에 세워진 본당마루는 139개의 나무기둥에 못 하나 없이 세워진 목조기술의 신기라고 밖에 불릴 수 없는 웅장함이 숨겨져 있다.

마루야코엔(마루야마 공원)에서 언덕과 많은 계단을 올라간 곳에 위치해 있으며 780년에 나라에서 온 승려 엔친이 세운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찰은 여러번의 화재로 소실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1633년에 재건되었다.

기요미즈는 맑은 물 즉 청수라는 의미로 수명을 연장시켜 주는 물로 유명하다고 하여 많은 순례객과 관광객들이 이 곳에 들러 물을 마신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음

 우리들이 돈까스 정식으로 배를 채웠던 식당

 

청수사를 찾는 수많은 사람들.. 

 

 

청수사 정문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