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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8 (나라-동대사)

야생초요 2008. 1. 9. 10:59

나라는 교토와 더불어 일본 문화의 진수를 접할 수 있는 곳으로 710년부터 700여년 동안 일본의 수도였다.

동대사는 세계 최대의 청동불상을 모셔놓은 일본 최대의 목조건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음.

대불전본전은 8세기 중엽에 건재되었으나 화재로 여러 번 손상을 입었다. 현재의 대불전은 1709년에 재건 된 것. 이곳에는 동대사의 미술, 공예, 기록, 생활 각 방면에 걸친 물품들이 소장되어 있으며 매년 10월하순부터 11월 초순에 걸쳐 나라국립박물관에서 특별 전시된다고 한다.

 

 

 

 

동대사의 대불전 

 

 

 

 

 회랑 건물이 궁궐 회랑을 연상 시킨다

 

 

부처님의 콧구멍이라는 저 기둥의 구멍을  지나가면 건강하고 장수한다고 한다.

 

 

 일본 불상과 우리나라 불상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불상은 도를 성취한 원만한 모습을 그렸고
일본 불상은 고행할 때 그린 모습이 많아 대체적으로 일그러진 인상이 다소 있다.

우리나라 불상은 석굴암 불상이 말하듯 눈 지긋이 감고~~ 은은한 미소와 인자함이 흐르지만
일본 불상은 눈 바로 뜨고 뒷 부분에 치장을 한 게 많은 것 같다.

 

 대불의 앉은키가 16.2M, 얼굴 길이만 4.8M, 손의 길이만도 3.6M나 된단다..엄청 크다.

 

 대불전 정면 오른쪽에 있는 빈주루존자. 자신의 아픈부위와 같은 곳을 문지르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곳곳이 반질 반질 하다...

 

 

 

 

 

오래된 느낌이 물씬 드는 동대사의 남대문

 

 동대사의 대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