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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삼두근

야생초요 2006. 10. 7. 07:08

바벨의 무게를 머리 뒤로 옮겨 팔이 펴지는 한도까지 굽혀서 펴되 얼굴 위로 오지 않도록 조심한다. 만일, 벤치 밖으로 내놓은 머리를 계속 똑바로 들고 운동을 한다면 바를 머리 뒤로 넘길 수 없으므로 삼두근을 최대한으로 펼 수 없다.

<운동순서>

① 벤치에 길게 누워 무릎을 굽혀 바닥이 벤치에 완전히 닿는 자세를 취하고, 머리를 벤치 밖으로 떨어뜨린다.
② 양손의 간격을 25센티미터 정도로 벌려 잡고 팔을 구부려 이마까지 바벨을 내렸다가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온다.

<주의 및 참고사항>

● 똑바로 바를 치켜드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 팔꿈치를 고정시키고 무게를 이마 위에서 머리 뒤로 옮기는 것을 반복한다.
● 팔꿈치는 가능한 움직이지 않도록 하여 천천히 실시한다.

<효과> 삼두근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운동시키기 위한 것이다.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 [미스터근육닷컴] 부위별운동법 중에서 http://www.mr96.com


Over-head Triceps Extension [오버헤드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이 운동은 앉은 자세에서 바벨을 머리뒤로 넘겨 팔꿈치는 머리에 꼭 붙이고, 삼두근을 확장(?)해주는 운동이다. (이런식으로 이름을 외운다면 쉽게 기억될 것이다.) 고개를 45각도로 숙이고, 그에 따라 팔도 가볍게 따라가게 한다.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손목에 상당한 무리가 가는 운동이다. EZ-Bar를 이용하면 손목부담을 한층 더 줄일 수 있다. 좌측의 그림처럼 서서 할 수 도 있고, 앉은 자세에서도 가능하다.


Kick Back [킥 백]

 

앞서 설명한 덤벨 로우를 하는 자세와 같은 자세로 벤치를 이용한다. 예를들어, 오른팔 삼두근을 운동할 경우, 왼쪽무릎과 왼쪽손은 벤치위에 올려 놓고 팔꿈치를 허리춤에 붙인다. 팔을 바닥과 일직선이 되도록 폈다가 그대 로 내린다. 그러니까 팔꿈치를 축으로 해서, 팔뚝이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하는 형식이다. 삼두근에 상당한 긴장을 유도할수 있을 것이다.

출처 :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하여.
글쓴이 : 아랑드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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