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우방랜드

2011.05.09. 대구 우방랜드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으로 대구 우방랜드를 갔다.

출발하기전까지 비기온다는 일기예보 때문에 고심을 많이 했다. 한낮에는 비가 안온다는 예보와 기대를 갖고 예정대로 우방랜드로 출발했다. 가지 않으면 학생들이 너무 실망할것 같아서...

다행히 점심때 소나기처럼 한줄기 비가 내린것 외에는 날씨가 잘 협조를 해줘서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애들은 놀이기구 탄다고 정신없이 다니고 난 운동삼아 이곳 저곳 보면서 그냥 걷기로 했다.

그렇게 넓지가 않아 사실 별로 다닐 곳도 없었다. 조금 다니면서 심심해서 찍어본 사진이 올려 봅니다

 

▲ 주차장가에 만들어 놓은 동산

 

▲ 우방랜드 입구(매표때문에 많이 기다렸어요)

 

▲ 어린이들도 줄지어 기다리고 있네요

 

▲ 입구에서 기다리다 정문앞 풍경한컷

 

▲ 더디어 입장

 

▲ 사랑스런 제자들

 

 

▲ 마냥 즐거워요

 

 

 

 

 

 

 

 

 

 

▲ 함성소리만 요란합니다.

 

▲ 탬버린을 더 흔들어 줘야 하는데....

 

▲ 아찔하지마 그래도 마냥 즐거운가 봅니다

 

 

▲ 튤립은 이젠 끝물인가 봅니다. 많이 졌어요.

 

 

▲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 우방랜드 타워 가는길

 

▲ 지금부터 아래 사진들은 타워 전망대에서 찍은 대구시내의 풍경과 우방랜드 풍경입니다.

유리가 있어 사진이 좀 흐릿하네요